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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재단 성장했지만, 재계 관심은 미흡

작성일 : 2025.02.11 12:31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11일 기업문화재단의 문화예술 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10년간 재단 수와 지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나 대기업의 전반적인 관심은 부족하다고 밝혔다. 

기업문화재단은 2014년 81개에서 2023년 112개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지출액도 3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씨제이문화재단, 대림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 등이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하지만 대기업집단 88개 중 기업문화재단을 운영하는 곳은 32개에 불과했다. 

최근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문화예술 후원이 저조한 점도 지적됐다. 

아르코는 기업문화재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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