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0 13:12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전 세계에서 매년 약 74만 명이 자살하며, 평균 43초마다 1명이 목숨을 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건강 지표·평가 연구소(IHME)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전 세계 자살 사망률은 10만 명당 15명에서 9명으로 40% 감소했다.
그러나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아 2023년 기준 10만 명당 24.8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여성 자살 사망자는 50% 줄었으나, 남성은 34% 감소에 그쳤다.
동아시아는 66% 감소로 가장 큰 개선을 보였지만, 중남미는 오히려 39% 증가했다.
자살은 2021년 세계 사망 원인 중 21위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자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두 배 높았다.
글로벌 자살의 원인은 주로 빈곤, 폭력, 아동기 트라우마 등이 주된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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