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4 13:2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근시 위험이 21%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33만 5천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디지털 노출 시간과 근시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
하루 1~4시간 노출 시 위험이 급격히 상승하며, 1시간 사용 시 5%, 3시간 사용 시 65%까지 위험이 증가한다. 4시간 초과 시 위험도는 약 2배로 높아진다.
어린 연령대와 여러 기기 동시 사용 시 위험은 더 커진다.
김 교수는 “하루 4시간 미만 노출 제한이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노출 시간별 근시 위험도를 최초로 계산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논문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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