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18 10:48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질병관리청은 한강·낙동강·금강·섬진강·영산강 등 5대강 인근 39개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이며, 감염 확인 시 보건소에서 약물 치료와 재검사가 제공된다.
간흡충 감염률은 2005년 9.1%에서 2021년 3.3%, 2023년 1.9%까지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2.3%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일부 유행 지역에서는 5% 이상, 감염률이 높은 지역은 9%를 넘었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감염률 9% 이상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10월까지 검체 수거 및 진단 검사를 진행한 후 12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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