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8 12:35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의대 정원이 기존 수준으로 복원됐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가 지연되며 ‘트리플링’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4·25학번이 계속 유급될 경우, 26학번 신입생까지 더해져 한 해에 세 개 학번이 동시에 강의를 듣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학들은 이달 내 복귀하지 않으면 분리 교육은 사실상 어려우며, 26학번에게 수강 우선권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일부 대학은 이미 학칙을 개정해 신입생에게 수업 선택권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학생들의 조속한 복귀를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의대 학장단과 총장단은 일정 수준 이상 복귀가 이뤄지면 트리플링은 피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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