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1 13:1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미국 하버드의대가 중년 남성들이 전립선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쏘팔메토 영양제가 실제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과학적 근거가 미미하다”며, 위약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쏘팔메토는 미국 남동부 지역이 원산지인 쏘팔메토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대표 연구에서는 쏘팔메토 복용군과 위약군 모두 증상 개선 비율이 비슷했다. 또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비뇨기과학회 역시 관련 연구 대부분이 구조적 결함을 안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버드의대 마크 가니크 교수는 "쏘팔메토는 정확한 원인 진단 없이 전립선비대증이나 배뇨 장애 증상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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