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9 13:05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국립오페라단이 한국·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에서 창작오페라 ‘천생연분’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갈라 콘서트’는 5월 14일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미러홀에서, ‘천생연분’은 5월 18일 마드리드 모뉴멘탈 극장에서 열린다.
‘천생연분’은 2006년 독일 초연 이후 7번째 해외 투어로, 한국 전통 혼례를 소재로 사랑과 계급 타파, 여성 주체성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오예은·김효주, 테너 강도호·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베이스 윤희섭 등이 출연한다.
‘갈라 콘서트’에서는 ‘그리운 금강산’, ‘진달래 꽃’ 등 한국 가곡도 선보인다. 현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하며 국악기 일부는 타악기로 편곡됐다.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예술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