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1 13:10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청소년의 주말 보충 수면은 2시간 이내가 가장 적절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대 김소정 연구원은 미국수면의학회 연례 회의에서, 18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주말에 평일보다 2시간 더 자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불안·우울 등 내면화 증상이 적었다.
그러나 2시간을 초과하면 오히려 내면화 증상이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수면 시간을 측정하고, 행동 평가 척도를 이용해 정신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미국수면의학회는 13~18세 청소년에게 매일 8~10시간 수면을 권장하고 있으나, CDC에 따르면 실제 이를 지키는 청소년은 23%에 불과하다.
연구팀은 충분한 수면이 집중력, 정서 조절,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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