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2 13:2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중국 후난성의 92세 리모 씨가 매일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실천하며 '진짜 슈퍼 에이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습한 날씨로 외출이 힘든 날에도 실내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매일 뜨거운 물로 '족욕'을 하며 건강을 지켜왔다. 실제 행사장에서 그는 훌라후프까지 능숙하게 돌려보이며 건강 비결을 직접 시연했다.
비슷한 나이의 또 다른 '에이징 히어로'는 일본의 최고령 헬스 트레이너 다키미카 할머니다.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그는 65세에 처음 운동을 시작했고, 무려 87세에 헬스 트레이너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운동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동작들을 개발해 책으로 펴내며 '나이 해방 운동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두 할머니는 단순한 건강 유지를 넘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며 전 세계 중장년층에게 뜨거운 영감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믿기 어렵다", "군인보다 낫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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