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0 13:27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스위스 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27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계단 하락했다.

특히 ‘기업 효율성’ 부문이 21계단 하락(23위→44위)하며 전체 순위를 끌어내렸고, 그중 노동시장 경쟁력은 31위에서 53위로 급락했다.
생산성과 경영 관행도 각각 45위(전년 33위), 55위(전년 28위)로 후퇴해 기업 환경 악화가 두드러졌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민간기업·공공기관 68곳과 함께 임금 축소 없는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은 요일 선택형 4.5일제, 주 35시간제, 격주 4일제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현대차 노조도 주 36시간제와 금요일 단축 근무를 요구 중이지만 생산성 정체와 기업 부담 증대 우려가 쟁점이다.
전문가들은 노동시간 단축 논의가 전체 노동시장 구조와 생산성 향상 전략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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