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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양이의 병원 방문 "치료해 주세요"

작성일 : 2025.06.23 13:2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튀르키예의 한 동물병원에 아픈 새끼를 입에 물고 찾아온 어미 길고양이 사연이 전 세계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숭굴루 동물병원 인스타그램)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숭굴루 동물병원에 오른쪽 눈에 감염 증세가 있는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어미 고양이가 직접 방문했다.

수의사는 감염이 심하지 않다고 판단해 즉시 치료에 나섰고, 치료 후 어미에게 새끼를 다시 돌려보냈다.

어미 고양이는 병원 문 앞에서 대기하다가 새끼를 입에 물고 조용히 떠났다.

병원 측은 “지불 능력이 없는 고객이지만 모성 앞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이 SNS에 올린 영상은 22일 오전 9시 48분 기준 24만2,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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