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4 12:15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탈북 작가 오은정 씨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남북통합문화센터 주최 북토크에서 에세이 '이상한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통해 삶을 나눴다.

북에서 온 1992년생 시인의 이야기. 그는 2009년 탈북 후 남한에 정착, 시로 등단하고 이번 책에 47편 수필을 담았다.
책은 북한에서의 굶주림, 무 도둑질, 탈북 여정 등 어린 시절의 체험을 담담히 그려낸다.
청중 앞에서 그는 “설이나 추석이 오면 뿌리인 고향이 더 생각난다”고 말했다.
멘토 박덕규 교수의 첨삭지도를 계기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그의 글에 대해 “이질감 없이 공감된다”는 평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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