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1 13:0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미국 77세 여성 샤론 레인은 양로원 대신 장기 크루즈 거주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CNN에 따르면, 샤론 레인은 지난 6월 중순 ‘빌라 비 오디세이(Villa Vie Odyssey)’호에 탑승해 세계 여행을 시작했다.
그녀는 약 1억 7800만 원을 들여 창문 없는 내부 선실을 구입하고, 매달 276만 원을 지불하며 크루즈에서 생활 중이다.
식사, 세탁, 와이파이, 의료상담, 룸서비스 등 일상생활이 모두 포함된 요금 덕분에 "집보다 효율적"이라 밝혔다.
레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갑판에서 보내며, 선실은 수면 공간으로만 활용한다.
해당 크루즈는 500명 정원에 약 450실이 운영 중이고, 그중 55%는 혼자 탑승한 승객이다.
레인은 "15년간 항해할 계획이며, 이 배가 곧 내 삶"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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