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1 13:3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에서 가맹점을 창업하는 데 평균 1억1300만 원이 소요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억768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업(1억4320만 원), 외식업(9480만 원)이 뒤를 이었다.
창업비 중 인테리어 비용이 평균 5150만 원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고, 가맹비는 1070만 원이었다.
서울시 등록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3억9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가맹점 수는 20만5164개로 1년 새 5% 늘었으며, 가맹본부 수는 2754개로 소폭 감소했다. 외식업은 전체 가맹본부의 70.9%, 가맹점의 42.4%를 차지해 여전히 시장 주도 업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불필요한 필수품목 구입 방지 등 가맹점주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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