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2 13:10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한국 문단에 ‘여풍’이 거세다.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6월 3주차 베스트셀러 1~3위를 모두 여성 작가들이 차지했다.
성해나의 '혼모노',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안녕이라 그랬어는 구매자 중 30대 여성 27.6%, 40대 여성 23.0%, 20대 여성 17.5%로, 70% 이상이 여성이다.
서울국제도서전 관람객도 절반 이상이 여성이다.
최근 8년간 국제문학상 31회 수상 중 22회가 여성 작가 몫이었다. 출판시장 주 소비층이 2040 여성인 만큼 여성 서사의 부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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