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9 12:53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장애·비장애학생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0일 열리는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은 설립 필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형 특수교육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책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설립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와 함께 현장 영상 상영, 운영 사례 소개, 종합 토론 등이 이어지며 실질적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사전 설문과 영상 공모를 통해 교육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바 있다.
교육청은 포럼 결과를 정책연구에 반영해 특수교육원의 설립 기반을 다지고, 협력 중심의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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