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1 13:18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해외여행 시 기내 커피는 물탱크 위생 문제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전·현직 승무원들은 기내 커피·차를 피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항공기 물탱크의 위생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항공기 8대 중 1대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사례가 있다. 기내 물로 만든 커피와 차뿐 아니라 얼음도 오염 우려가 있으며, 고온에서도 살균이 완벽히 되지 않을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 에미리트항공 전직 승무원들도 “탄산음료처럼 병에 든 음료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얼음은 빼고 주문하라”는 조언도 나왔다.
다만 일부 승무원은 커피를 꾸준히 마셔왔으나 특별한 문제를 겪지 않았다고 밝혀, 기내 음료 안전 논란은 여행객의 선택과 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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