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4 13:34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조선시대 불경 『석보상절』을 기반으로 한 ‘청주 석보상절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글씨체는 수양대군이 편찬한 『석보상절』의 중간 크기 본문 글자를 원형으로 삼아 제작됐다.
기존 금속활자체보다 가독성이 높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인쇄 매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청주 석보상절체는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 ‘자료실(글 번호 168)’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시인성이 높아 다양한 매체에 활용 가능하며, 고문서에 대한 대중 관심도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보상절』은 한글 금속활자 인쇄물로, 조선 전기의 불교 경전이다. 이번 개발은 고인쇄문화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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