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7 12:46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꾸리고 개선안 마련에 들어갔다.

교사, 교수, 학생, 학부모 등 2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18일 첫 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과도한 업무 부담, 정보 부족 등 시행 이후 나타난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보완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 중 학점제 개선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단, 내신평가 방식은 개선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입개편과 함께 국가교육위원회가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균형 있는 조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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