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3 12:46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관하는 제90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2026년 8월 10~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2022 더블린 WLIC 폐회식)
한국도서관협회는 지난 18일 IFLA 이사회가 부산을 공식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으며, 2006년 서울 이후 20년 만의 한국 개최다.
WLIC는 매년 세계 3,000여 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과 정보환경을 공유하는 도서관 분야 최대 국제회의다.
부산 대회는 3일간의 학술 세션과 1일간의 도서관 투어, 그리고 부대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도서관계의 디지털 전환과 정보 접근성 확대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06년 서울 대회 당시 ‘도서관법’ 전면 개정 등 국내 도서관 성장의 계기가 마련된 바 있다.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도서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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