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9 13:2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벤처 투자 플랫폼 더브이씨(THEVC)에 따르면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폐업건수는 7월 기준 88건으로 집계됐다.

(사진=더브이씨)
이는 작년 총 191건의 45% 수준이지만, 12월 폐업 급증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도 작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누적 50억 원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도 10곳 포함됐으며, 디코드는 235억 원 투자 후 3월 폐업을 신고했다.
분야별 폐업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9건, 게임·교육 각 8건으로 나타났다.
폐업 기업 중 92%는 초기 투자 단계, 그중 69%(61곳)가 업력 3년 이하였다.
팁스(TIPS) 선정 스타트업 중 23개사가 폐업, 스프링클라우드도 포함됐다. 팁스 스타트업 폐업률은 2022년 16%, 2023년 17%, 2024년 20%로 증가세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