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2:21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여름 제주 서귀포가 오페라의 선율로 물든다.

‘제10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하이라이트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전막 공연으로, 세계적 성악가들이 참여해 이틀간 두 차례 무대를 꾸민다.
이어 ‘카르멘’ 갈라 콘서트와 해설이 더해진 무대,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 등 오페라의 벽을 낮춘 구성도 눈에 띈다.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열린 장이 되어 문화관광의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제주 출신 김수정 감독은 “서귀포를 오페라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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