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2:5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0.95%)를 기록했다.

4대 은행 2분기 평균 연체율은 0.50%로, 전분기 대비 0.01%p, 전년 대비 0.11%p 상승했다.
기업은행은 0.93%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우리은행(0.59%)·하나은행(0.54%)도 5~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도소매업 연체율이 급등, 경기 침체 여파가 뚜렷하다.
한국은행은 수출·내수 경기 민감 업종의 채무상환 위험을 경고한 바 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 하반기 연체율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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