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5 12:53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질병관리청은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4.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1960.12.31. 이전 출생자)으로 약 1,400만 명이 무료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2회 접종 어린이(9월 22일) → 1회 접종 어린이·임신부(9월 29일) → 75세 이상(10월 15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65세 이상은 같은 날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병행되며, 질병청은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올해부터는 WHO 권고에 따라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으로 전환되며, 제외된 B형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는 수년간 검출되지 않아 효과·안전성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2만3,000여 개 위탁의료기관·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과 접종 후 20~30분 관찰이 필수다.
질병청은 지자체에 백신 수급·교육·홍보 준비 철저를 요청하며, 국민들에게 올겨울 유행에 대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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