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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내서 즐기는 한정판 위스키·프리미엄 시음 행사

작성일 : 2025.09.01 09:5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089590)이 기내에서 한정판 위스키 판매와 고급 위스키 시음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대한민국 1호 위스키 장인 김창수 대표의 두 번째 공식 위스키 ‘김포’다. 제주항공 기내 면세점을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 면세점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창수 위스키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매번 완판을 기록하며 마니아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포’ 위스키 역시 올해 약 300병만 생산돼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9월 20일부터 △인천~마쓰야마·시즈오카·가고시마·발리·바탐·싱가포르 △부산~싱가포르 노선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발렌타인 30년·15년 위스키를 기내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발렌타인 15년 시음 행사는 9월 인천~다낭 노선과 부산~싱가포르 노선에서 진행되며,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인천~다낭 노선 항공편 한 대에서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 30년’을 무료로 시음할 기회를 제공하고, 9월 한 달간 해당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고정 환율제를 적용한 기내 면세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9월에는 원·달러 환율을 1,360원으로 고정해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한정판 주류와 양조 체험, 블렌딩 클래스 등이 인기를 끌며 주류 문화가 단순 음용을 넘어 새로운 취미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들이 기내에서 특별한 위스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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