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6 13:10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컴퍼니와 새로운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디즈니는 협력 강화를 위해 웹툰 엔터 지분 2%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마블·스타워즈·디즈니·픽사·20세기 스튜디오 등 3만5000편 이상의 만화를 한 구독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다.
일부는 세로 스크롤 웹툰, 일부는 디지털 만화책 형식으로 제공되며, 디즈니+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서비스도 추진되며, 한국어·일본어 버전 현지화도 예정됐다.
웹툰 엔터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5.06% 오른 14.96달러에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는 최대 90% 급등, 오후 8시 기준 59.36% 상승한 23.84달러를 기록했다.
업계는 이번 협력을 두고 “웹툰 기술과 디즈니 IP 결합으로 만화판 넷플릭스가 열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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