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7 09:1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수상했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정부가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금융·신용평가 우대와 정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는다.
이스타항공은 고용 확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 강화, 고령자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장에 힘입어 이스타항공의 고용 규모는 작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현재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내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 도입이 예정돼 있어 채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부산 거점 승무원을 처음으로 채용하며 지역 인재 발굴에도 나섰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시차출퇴근 제도, 반반차 제도, 연장근로 시 추가 휴가 부여 제도 등을 도입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임직원 만족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고령자 고용 확대 성과도 두드러진다. 전년 대비 60세 이상 근로자가 62.9% 늘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장애인 축구단을 창단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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