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8 10:4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한국인의 일상이 된 커피가 치아 변색과 구강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희대 치의학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변색 유발 지수는 아메리카노가 8.42, 카페라떼가 4.11로 높게 나타났다.
치아 표면의 미세 구멍에 커피 속 타닌 성분이 침투해 착색을 일으키며, 설탕·시럽·프림 등 첨가물은 충치와 치주염을 악화시킨다. 또한 물 대신 커피를 마시면 구강 건조로 구취 발생 위험이 커진다.
가천대길병원 고기동 교수는 “커피는 산성이 강하고 이뇨작용을 유발해 입안을 건조하게 한다”며 과도한 섭취를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치아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올바른 양치, 그리고 커피 후 즉시 양치나 물로 헹구는 습관이 치아 변색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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