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2 09:5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이탈리아 국영항공사 ITA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연계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으로 티웨이항공 인천~로마 노선 승객은 로마 도착 후 ITA항공을 이용해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리 등 이탈리아 주요 14개 도시로 환승할 수 있다. 또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런던, 뮌헨, 아테네 등 유럽 핵심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파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이용객도 각각 파리와 프랑크푸르트에서 ITA항공 국제선을 통해 밀라노로 연결할 수 있어 유럽 내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인터라인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이미 독일철도 도이치반(DB)의 ‘레일&플라이’ 서비스를 도입해 항공과 철도 간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호주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한국의 에어프레미아와의 협력으로 오세아니아·미주 환승 수요도 공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ITA항공과의 협력으로 승객들이 이탈리아와 유럽 주요 도시를 더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폭넓은 선택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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