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3 08: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일본 소도시 여행 편의를 위해 도쿠시마 원데이 버스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은 17일 일본 도쿠시마현 및 현지 여행사 하루하루투어와 협력해 오는 9월 30일부터 ‘도쿠시마 원데이 버스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쿠시마는 이스타항공이 작년 12월부터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시코쿠 지역 소도시다. 이번 상품은 차량 대여 없이도 여행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코스’와 예술·체험·쇼핑을 즐길 수 있는 ‘아트 코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네이처 코스는 이야노 카즈라바시, 오보케협곡 등을 포함하며, 아트 코스는 오쓰카 국제미술관, 유메부타이 등을 방문한다. 두 코스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9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네이처 코스 4만9900원, 아트 코스 3만9900원부터다. 예약은 이스타항공과 하루하루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소도시 여행에서 교통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동 편의성과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인천~도쿠시마 노선을 주 3회(화·목·토) 단독 운항 중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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