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3 08:0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이달 말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파라타항공은 17일 오는 30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을 개설하고, 다음 달 26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도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운항을 기념해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설렘만큼 가벼운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김포~제주, 양양~제주 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면제 혜택이 적용된 편도 9천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날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변경 수수료 무제한 0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출발일 2주 전까지는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벤트 항공권 탑승 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파라타항공은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예고했다. 국내선 전 노선에서 생수와 자체 개발 음료 ‘피치 온 보드’를 무료 제공하고,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기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타항공은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지난해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항공사다. 위닉스는 항공업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 항공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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