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4 12:5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올해 추석 차례상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29만8766원, 대형마트가 37만3164원으로 집계됐다. 두 곳 간 차이는 7만4398원, 전통시장이 19.9% 저렴했다.
전국 37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2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20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더 쌌다.
가격 격차가 가장 큰 품목은 고사리(62.9%), 이어 깐도라지(62.1%), 동태포(43.7%), 대추(41.0%) 순이었다. 특히 전통시장은 채소류 43.9%, 수산물 31.4%, 육류 24.4%에서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채소와 수산물, 육류 등 주요 제수용품에서 확실한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소진공은 “전통시장 이용이 가계 부담을 줄이고 넉넉한 명절을 맞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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