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6 09: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에어로케이항공이 충북 청주에서 출발하는 중국 황산 노선에 첫 취항하며, 중부권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사는 24일, 청주~황산 노선의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지난 2월 청주~구이양 노선에 이어 두 번째 중국행 부정기편으로, 황산은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세계자연유산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취항으로 충청 지역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중국 황산을 여행할 수 있게 됐으며,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항공편은 주 2회 운영된다. 청주 출발편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이륙해 황산에는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하며, 황산발 귀국편은 다음 날 오전 2시 40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분 청주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황산 노선은 충청권 주민들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신설한 노선”이라며 “다가오는 동계 시즌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3년 7월 첫 국제선을 취항한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 등으로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올해 안에 기재 2대를 추가 도입해 운항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