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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황금연휴 맞아 여행자보험 서비스 전면 개선

작성일 : 2025.10.01 09:0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다가오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행자보험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일본·동남아 노선 전용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29일 “여행자보험을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는 항공기 출발 직전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항공권 예약 시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도 제주항공 홈페이지 예약 조회 메뉴에서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타 항공사 이용객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 상품만 별도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출발 당일에는 국내선 항공권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당일 가입의 경우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 보상은 적용되지 않으며, 이후 취소나 변경은 불가하다.

또한 제주항공은 일본·동남아 노선 이용객을 위해 전용 프리미엄 상품을 마련했다. 이 상품은 태풍·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한다.

현재 제공되는 여행자보험은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실손 의료비 보장 ▲휴대품 손해 및 여권 분실 시 재발급 비용 지원 ▲항공편·수하물 지연 보상 등 다양한 위험을 담보한다. 2인 이상 동반 가입 시에는 보험료가 5% 자동 할인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여행자보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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