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7 13:19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학생이 현지 범죄조직에 희생된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부가 대학의 해외활동 자제령을 내렸다.

교육부는 16일 전국 대학과 전문대학에 공문을 보내 캄보디아 등 여행경보 지역으로의 교직원 연수와 학생 봉사활동을 전면 자제·금지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해외 방문 시 외교부 안전여행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대학에 지시했다.
학생처와 국제교류부서, 학생회 등은 협력해 학생 대상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7일 대학 학생처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학별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와 대학이 함께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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