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0 09:4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진에어 제공)
국내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2025-2026시즌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항공사가 국내 프로배구 리그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에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팬과의 실시간 교감과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18일 열린 개막전과 함께 리그 공식 후원사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에어 임직원들도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하며 시즌 개막의 열기를 함께했다.
현장을 찾은 진에어 관계자는 “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코트 위에서 느껴지는 선수들의 에너지와 팀워크가 인상적이었다”며 “진에어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 경험을 제공하듯, 올겨울 배구가 국민들에게 활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에어는 시즌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브랜드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며 ‘가깝고 친근한 항공사’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배구 팬층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항공 여행과 스포츠를 잇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 V-리그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리그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진에어도 더 높이 도약하고, 고객과의 정서적 거리도 좁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에어는 단순한 항공 브랜드를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이며 항공사 스포츠 스폰서십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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