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9 16:38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보유 항공기 확대와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19일 19번째 항공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지난달 제작이 완료된 뒤 항공사에 처음 인도된 최신 기재다.
이번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평균 기령은 7년대로 낮아졌다. 회사는 오는 12월 중 20호기 도입도 예정하고 있으며, 도입이 완료되면 전체 보유 항공기 가운데 신규 기재 비중이 5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이관되는 노선과 신규 취항 노선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B737-8 기종은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 측면에서 약 20%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라며 “향후에도 신형 항공기 도입을 지속해 기단 현대화와 운항 안정성, 원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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