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9 16:4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
제주항공은 19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애경그룹 지주사 및 계열사, 주요 협력사 등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 경영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은 기존의 품질·비용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노동과 인권, 안전·보건, 윤리, 환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협력사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이행하고, 장기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주항공과 협력사들은 비(非)재무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완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향,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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