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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에도 ‘묶음 할인 부가서비스’ 도입…최대 15% 혜택

작성일 : 2025.10.22 15:1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국제선에서 운영 중인 묶음 할인 부가서비스를 국내선으로 확대한다.

진에어는 22일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좌석팩, 수하물팩, 골프팩 베이직 등 3종의 묶음 할인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별 부가서비스를 각각 구매할 때보다 최대 15%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좌석팩은 전 좌석 사전 지정 혜택과 우선 수하물 1개 이용이 가능하며,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 5kg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 혜택을 포함한다. 골프팩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 7kg 추가와 우선 수하물 2개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만 3천원, 1만 5천원, 1만 7천원이다.

고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 선택 화면에서 구매하거나, 예약 후 ‘마이페이지–부가서비스 조회’ 메뉴를 통해 추가할 수도 있다.

진에어는 이번 국내선 묶음 할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국내선 묶음 할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쿠폰은 내년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여행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선 묶음 할인 상품을 통해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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