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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김포공항 1700평 통합정비센터 개소

누적 2,414억 이상 안전 투자 선언... 글로벌 항공사 도약 초석 마련

작성일 : 2025.10.26 21:4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통합정비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약 1700평 규모로 조성된 통합정비센터는 기존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 부품 및 자재 관리 ▲ 항공기 점검 및 수리 ▲ 정비 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센터는 계류장 부근에 위치하여 통합정비 시스템 구축이라는 사실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항공기까지 부품을 이송하는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이스타항공 측은 이번 통합정비센터 구축을 통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하여 정시성을 확보하고 정비 품질 및 운항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는 개소식에서 "통합정비센터 설립은 항공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이자,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월엔 이스타항공은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조달된 자금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되는 B737-8 신규 항공기 구매를 비롯해 통합정비센터 신설, 승무원 훈련 시스템 개선 등 항공 안전 투자에 집중 투입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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