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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예술대전, 전통과 창작의 조우

작성일 : 2025.10.28 12:4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남 합천군이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2025 제9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을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등 4개 부문에 총 1,276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4점과 최우수상 4점 등 총 82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부문별 대상은 정재식(한문), 김문숙(문인화), 전금순(민화), 박영식(서각) 작가가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팔만대장경의 정신이 오늘날 예술을 통해 새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지난 21일~25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은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과 예술창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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