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항을 시작한 후 2년간, 약 12만 명의 여행객들을 수송
작성일 : 2025.10.28 17:4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서울은 단독 운항 중인 요나고(돗토리)노선이 지난 25일에 재운항 2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요나고 노선은 2016년 취항 이후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는 노선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운항을 중단했다가 2023년 10월 25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해 현재 주 4회 인천과 돗토리현의 하늘길을 잇고 있다.
에어서울은 재운항을 시작한 후 2년간 약 12만 명의 여행객들을 수송했다.
특히 요나고는 '만화의 성지'로 불리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 미니 후지산이라 불리는 다이센 산 등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이 풍부하여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일본 소도시 요나고의 매력을 더 많은 여행객에게 전하기 위해 에어서울은 증편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요나고 공항에서 탑승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요나고를 상징하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증정하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요나고 노선은 독점 운항 노선으로서 일본 소도시 여행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항을 증편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돗토리현과 한국 관광객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주년 기념 행사는 에어서울이 요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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