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핵심 노선 확장하며 '아시아의 하늘길 허브' 입지 강화
작성일 : 2025.10.28 18:0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12개 직항 노선을 운영 중인 비엣젯항공이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공식 부대 행사 '2025 아세안 비즈니스 어워즈 (ASEAN Business Awards, ABA)'에서 관광 부문 그랜드 위너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비엣젯항공 제공]
특히 이번 성과는 베트남의 대표 휴양 도시 다낭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 취항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노선을 통해 아세안 주요 거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관광과 비즈니스를 잇는 '아시아의 하늘길 허브'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취항한 이번 노선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세 번째 노선이다. 기존의 하노이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노선을 보완하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항공편 운항 횟수를 주 42회로 확대한다. 신규 취항 노선을 통해 여행객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두 도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상과 신규 노선 취항은 관광 진흥과 문화 교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아태지역 전역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비엣젯항공은 향후 유럽과 미주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혁신적인 뉴에이지 항공사 모델로 현대적인 항공기 운항 체계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인정받아 아세안 지역의 유수 항공사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130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비엣젯항공은 아태지역 전역에서 170개의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탑승객 수 2억 5천만 명을 돌파하며 '아시아의 하늘길'을 대표하는 차세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아세안비즈니스자문위원회 (ASEAN-BAC)가 주관하고 있는 아세안 비즈니스 어워즈는 아세안 지역의 경제 성장과 통합, 그리고 공동 번영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비즈니스 어워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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