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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 항공산업 권역별 멘토링 개최

주요 항공 기업 10개 이상 참여, 재학생·지역 청년 진로 모색 지원

작성일 : 2025.11.02 11:0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지난 31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하대학교는 최근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2025 항공산업 권역별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인하대학교 제공]

​이번 행사는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일자리센터와 협력해 마련했으며,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졸업생·인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로케이항공, 지상조업사인 에어코리아, 항공정비전문업체인 샤프테크닉스케이 등 항공산업 주요 기업(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현직자 20명 이상이 직접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행정·기술·전산·통신전자·항공정비·객실승무·조종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상담을 받으며 채용 준비 과정과 산업 동향, 현장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었다.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기업 홍보를 넘어 참가자들이 항공산업의 직무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멘토링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저학년에게는 항공 분야 직무에 대해 진로 설정의 방향성을 제공하고, 취업준비생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함께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곽효범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인하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인천지역 특성, 대학의 강점과 국가적 차원의 인재 양성을 고려한 다양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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