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교육청과 협력, 항공 분야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작성일 : 2025.11.07 11:3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여수시 중학교 1학년생 74명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 항공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김포공항 시설 견학을 비롯하여 항공종사자 진로 특강, 국립항공박물관 체험, 연세대학교 항공우주동아리와의 교류, 서울 주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항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항공캠프는 1회차 11월 3일-5일, 2회차 10일-12일, 3회차 17일-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1인당 10만원의 활동지원금도 제공된다.
이번 캠프는 한국공항공사와 전라남도청·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24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1억원) 집행·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며, 전라남도청은 사전 활동 기획 및 홍보를, 전라남도교육청은 참가자 선발을 맡는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전남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서울에서의 문화 체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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