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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한국문학 세계화 공로로 ‘금관 문화훈장’ 영예

작성일 : 2025.11.07 12:21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국문학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소설가 황석영이 최고 등급인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고 황 작가를 비롯한 33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황석영은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 등을 통해 한국 사회와 인간 존재를 깊이 있게 성찰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화훈장 17명, 문화예술상 5명, 젊은 예술가상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3명 등 총 33명이 수상한다.

은관 문화훈장은 번역가 김화영, 연출가 한태숙, 건축가 조성룡 등이 받는다.

문체부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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