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 목표 아래 11월 두 차례 교육 개최
작성일 : 2025.11.08 12:4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대비한 감항인증·자격증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2차 신비행체 인증·증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TS 제공]
교육은 11월 첫째주(4일~5일)에 이어 넷째주(25일~26 일)에 개최된다. 국내외 UAM 및 항공모빌리티 분야 재직자 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증·자격증명·종사자 교육훈련 등 핵 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실무 역량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감항인증(Airworthiness Certification)은 항공기나 항공기 부품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상태임을 증명하는 절차로 비행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국의 'Vertical Aerospace'(기체제작사)와 브라질 ANAC(항공청 감항당국) 소속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강이 예정돼 UAM 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들을 대상으로 핵심 지식을 전수한다.
TS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UAM 감항인증 및 자격증명제도를 체계화하고, UAM 산업종사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UAM 시대를 대비한 항공모빌리티분야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UAM 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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