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국 선수단 입장 안내 핵심 역할 수행, 국제 감각과 실무 역량 강화
작성일 : 2025.11.09 14:0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이 울산에서 개최된 '세계궁도대회(2025 Korea Ulsan Traditional Archery World Cup)'에서 대회기 기수단과 32개국 선수단 입장 피켓 기수단으로 참여하며,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의전 역량을 선보였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2개국이 참가해 울산의 국제도시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일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열려 문화적 가치와 세계적 위상이 함께 주목받았다.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학생 18명은 개막식에서 대회기와 각국 국기를 선두에서 인솔하며 참가국 선수단의 입장을 안내하는 핵심 의전 역할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이 경험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접하며, 국제 감각과 글로벌 매너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 기수단으로 참여한 2학년 허정은 학생은 세계 각국 선수들을 직접 마주하며 글로벌 의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영 학과장은 지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지역대학이 함께 참여한 것은 지역 상생과 교육의 현장 실무화를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는 2008년 개설 이후 동남권 지역 최다 항공서비스 분야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