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출발 9일 복귀 일정 편성 ...직항 노선 부족 해소 기대
작성일 : 2025.11.10 10:0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행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내년 '2025 CES' 개막에 맞춰 기획됐다.
운항 일정은 1월5일 밤 10시10분 인천국제공항 출발해 같은 날 오후 4시10분(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1월9일 밤 10시25분(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를 출발해 1월11일 새벽 4시5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그간 라스베이거스 노선은 직항편이 많지 않아 여행객들의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쾌적한 기내 서비스를 앞세운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특별편은 비즈니스 승객과 단체 여행객 모두를 위한 맞춤 일정으로 박람회 기간 중 이동 편의성과 직항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산업 관계자와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전세기를 기획했다며, 이번 특별편을 통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투어 대표 강권은 에어프레미아와 협력하여 2026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기간 중 미국 라스베이거스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전세기는 2026년 1월 5일과 1월 9일, 총 2회 운영될 것으로 확정되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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