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인천 양 축 기반, 중부권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노선망 구축
작성일 : 2025.11.12 12:4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로케이항공이 11월 11일 인천발 일본 오비히로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섰다. 이번 취항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청주에 이어 수도권 인천에서도 직항으로 연결하게 됐다.
또한 11월 12일에는 인천-이바라키 노선 운항을 새롭게 시작한다.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제공]
두 노선 개설을 기념해 11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동에서 공동취항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에어로케이항공 임직원·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일본 현지 정부 및 공항 관계자·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오비히로 노선은 홋카이도 도카치 지역을 연결하는 첫 정기편으로 겨울철 눈축제·온천 관광 등 계절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노선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와 인천 두 공항에서 운항함으로써 중부권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일본 지역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발 노선 개설은 청주와 인천을 잇는 양 축을 기반으로 한·일 양국의 지역 간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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